한국기행 보은 대추 의령 무도라지 수수조청
한국기행 응답하라 조상님 편을 통해 소개된 한국기행 보은 대추, 의령 무도라지 수수조청 이야기는 단순한 음식을 넘어,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이 담겨 있어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대추의 고장 보은과 달콤한 조청 향이 가득한 의령, 두 곳에서 펼쳐지는 가슴 따뜻한 사연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의 손맛을 그리워하며 그 맛을 지켜나가는 이들의 정성은 보는 내내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으며, 한국기행 보은 대추, 의령 무도라지 수수조청에 담긴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했습니다. 한국기행 보은 대추, 어머니의 사랑을 담은 맛 한국기행 사랑은 대추 맛, 그리움은 조청 맛 편의 첫 번째 이야기는 대추의 고장 보은으로 귀농한 김수향, 이성근 씨 부부의 사연이었습니다. 붉게 익어가는 대추를 보며 올봄에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는 김수향 씨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늘 곁에서 딸을 챙겨주시던 백발의 어머니가 없는 첫 명절, 그녀는 어머니에게 배운 그대로 대추묵과 대추약밥을 만들며 어머니를 추억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어머니의 사랑이 듬뿍 담긴 대추 요리를 맛보는 모습에서 김수향 씨가 기억하는 어머니의 사랑의 맛이 어떤 것일지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한국기행 보은 대추, 의령 무도라지 수수조청 이야기 중 보은 대추 편은 가족의 사랑을 되새기게 합니다. 보은대추 산외농원 바로가기 그리움으로 빚어낸 의령 무도라지 수수조청 두 번째로 찾아간 곳은 달콤한 조청 향기가 불어오는 의령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사람들에게 향수와 추억을 선물하는 성삼섭, 손윤교 부부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사업 실패 후 귀향한 아들에게 어머니가 전수해준 '무도라지 수수조청'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지금도 아들에게는 '모정'의 맛으로 남아있습니다. 한국기행 에서는 어머니의 방식을 그대로 지키기 위해 가마솥에 장작불로 이틀에 걸쳐 조청을 고아 내는 부부의 정성을 비춰주었습니다. 이제는 딸까지 합세해 3대가 함...